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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2

꿈을 부화시켜 현실이 되게하라 꿈을 부화시켜 현실이 되게하라 꿈이라는 말엔 맑은 시냇물 소리가 들린다. 푸릇푸릇 반짝이는 별빛 같은 반짝임이 있다. 꿈은 인생의 별이며, 삶의 시이다. 꿈은 그 자체만으로도 사람을 들뜨게 한다. 그래서 꿈에 부푼 사람을 보면 그 어느 꽃보다도 아름다워 보이고 향기가 넘친다. 그런데 꿈이 없다거나 꿈을 포기했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현실이 어렵다보니 그렇게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리 현실이 어렵다해도 꿈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꿈을 포기한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또한 꿈을 마음으로만 품고 있어도 안된다. 그것은 부화되지 않은 알과 같다.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서는 닭이 따뜻하게 알을 품어 주어야한다. 마찬가지로 꿈이 마음으로부터 나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작동시켜야.. 2018. 9. 4.
자신을 늘 새롭게 하라 과거에는 틀림없는 진실이라 생각했던 것이 지금은 잘못 된 것으로 여겨진다. 과거에 이것 만큼은 자신의 확고한 신조라 여기던 것이 이제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 같은 변화를 자신이 어려서, 깊이가 없어서, 세상을 몰라서라는 이유로 그저 묻어두지 마라. 그 무렵의 당신에게는 그렇게 사고하고 느낄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수준에서는 그것이 진리요, 신조였다. 인간은 늘 껍질을 벗고 새로워진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생을 향해 나아간다. 그렇기에 과거에는 필요했던 것이 지금은 필요치 않게 되어버린 것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비판하는 것, 타인의 비판에 귀 기울이는 것은 자신의 껍질을 벗는 일과 다름없다. 한층 새로운 자신이 되기 위한 탈바꿈인 것이다. - 개인소장도서 '니체의 말' 중에.. 2018.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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