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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투잡7

자신을 이기는 습관 자신을 이기는 습관 자신을 이기기 위해서는 '자신을 이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자신을 이기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다음 다섯 가지를 반드시 실천하라. 첫째, 자신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자신에게 강한 사람이다. 둘째,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자신을 강하게 만든다. 셋째, 자신의 허점을 감추지 말아야 한다. 허점을 감추는 사람은 절대로 강해질 수 없다. 넷째, 아홉 번 쓰러지면 열번 일어나야 한다. 그 끈질긴 정신이 자신을 강하게 만든다. 다섯째, 항상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 긍정하는 마음이 자신을 강하게 변화시킨다. 자신을 이긴다는 것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자신을 이겨 내야만 원하는 것을 이룰 수.. 2018. 9. 18.
걷고 싶은 날은 길이 되어 걸어라 걷고 싶은 날은 길이 되어 걸어라. 서울에서 걷기 좋은 곳으로 삼청도 길을 빼놓을 수 없다. 삼청동 길은 현대와 과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이국의 거리를 걷는 듯하다. 삼청동 길은 사랑하는 연인과 같이 걸어도 좋고, 머리가 희끗희끗한 나이 든 부부가 걸어도 좋고, 젊은 부부가 걸어도 좋고, 친구들끼리 걸어도 좋고, 가족이 함께 걸어도 좋고, 단체로 걸어도 좋고, 홀로 걸어도 좋다. 마음이 울적한 날이나, 마음이 달꽃 같이 환한 날이나, 부슬부슬 가랑비가 내리는 날이나, 나폴나폴 눈이 내리는 날이나, 낙엽이 사르르 소리를 내며 날리는 날이나, 첫사랑이 생각나는 날이나, 지나간 것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이나, 사랑하고 싶은 날은 삼청동 길을 걸어보라. 마음이 따뜻해지며 맑아지는 것만드로도 진한 행복을 .. 2018. 9. 17.
남녀노소불문 지금은 반영구화장 필수시대 꿈을 위한 첫걸음 결아카데미, 반영구 수강생 모집! 꿈을 위한 첫걸음 결아카데미, 반영구 수강생 모집! 혜택 사항 [결아카데미 수강 시 드리는 혜택] 1. 병원 내에서 전과정 실습 진행 2. 추가비용 없이 무제한 실습 가능 3. 메이크업 박스 제공 4. 반영구 기계, 색소, 니들 할인 5. 개인 프로필 촬영 [메이크업, 헤어, 의상 개별 준비] 6. 협회증 발급 7. 과정별 수료증 발급 8. 협회에서 주관하는 피부미용 세미나 무료 참가 부여 9. 해외 파견 기간 중 실습 비용 지급 10. 전 과정 수료 후 국내 및 해외 취업 보장 상담 신청하기 » 2018. 9. 12.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마음의 눈이 어두운 사람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마음의 눈이 어두운 사람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은 행실이 바르고 사리에 밝아 거부감이 없어 주변에 사람들이 많다.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은 매사에 중심이 바르고 옳고 그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사리에 어긋나거나 잘못되게 행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마음의 눈이 어두운 사람은 품행이 단정하지 못하고 사리에 어두워 거부감을 주는 관계로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없다. 또한 마음의 눈이 어두운 사람은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 매사에 흐지부지하고, 중심이 바르지 못하므로 옳고 그름 또한 분명치않다. 마음의 눈을 밝게 하기 위해서는 늘 자신을 돌아보며 잘한 일과 잘못한 일을 가리어 잘한 일을 더 잘하도록 하고, 잘못한 일은 반성함으로써 바르게 고쳐야 한다. 마음의 눈이 밝.. 2018. 9. 10.
감사에 대한 아름다운 생각 10가지 감사에 대한 아름다운 생각 10가지 감사는 자신을 위한 축복의 비결이다. 감사를 잘하는 사람이 잘되는 것은 감사에 대한 아름다운 생각을 가슴에 품고 실천하기 때문이다. 감사에 대한 아름다운 생각 10가지는 첫 째, 지금까지 잘 살아올 수 있음에 감사하자. 둘 째, 현재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진실로 감사하자. 셋 째, 가족이 함께함을 마음깊이 감사하자.넷 째,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매일 바라보고 마실 수 있음에 감사하자. 다섯째, 누누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음에 감사하자.여섯째,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살고 있음에 대해 감사하자.일곱째, 차를 마시며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하자.여덟째, 따뜻한 집에서 등 따습게 지낼 수 있음을 감사하자.아홉째, 누군가로부터 위안을 받고 용기를 낼 수 있음에 감.. 2018. 9. 9.
Jeanne Lanvin 잔느 랑방 (Jeanne Lanvin ) 디자이너 잔 랑방은 1867년 1월 1일, 파리에서 태어났다. 11남매의첫째인 랑방은 넉넉하지 않은 가정 형편때문에 13세의 어린 나이에 부인용 모자점 '탈보트'의 점원으로 취직하여 일하였다. 이후 모자 디자이너 부티크인 '마담 펠릭스'에서 일을하며 1889년에는 부아시 당글라 거리에 자신의 이름을 딴 모자 부티크를 열었다. 1901년에는 프렌치 패션 연감에 랑방이라는 이름을 올리면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다. 잔 랑방은 1897년 딸을 낳으며 딸의 인형옷과 딸의 드레스를 직접 만들었었는데, 이를 보게 된 모자 가게의 고객들이 주문을 하기 시작하며, 랑방 하우스가 시작되었다. 디자이너가 자신의 가족원의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라인을 확장한 것은 랑방이 그 시초라 .. 2018.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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