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족여행예약1 아시아,태평양에서 내마음 훔치는 해변들 ◆ 베트남 - 무이네 해변 지상 낙원이라고 해도 아깝지 않은 무이네 해변, 호치민 북동쪽 해안가 작은 어촌마을 무이네는 호치민에서 고속버스로 약 6시간 소요되며, '베트남의 화와이'라고 불릴 만큼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강한 바람, 큰파도, 그리고 푸른 하늘 덕분에 윈드서핑, 카이트 서핑 그리고 보든 액티비티를 하기 적합낟. 무이네에는 드라마틱하고 쉽게 보기 힘든 이국적인 풍경도 많다. 사막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드럷은 사구가 그중 하나로 거침없이 사륜구동 바이크를 타거나 샌드보딩을 할 수 있다. 호치민 시에서 버스를 타고 5~6시간 가량 가면 무이네에 도착한다. ◆ 태국 -핫린비치 파티족들을 부르는 코팡안의 핫 린 비치는 평생에 한번쯤은 가볼 만한 풀문 파티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2017. 1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