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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데이지28

라오스 알고 떠나자! 라오스 우리에겐 TV에서 방영 된 '꽃보다 청춘' 덕분에 더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행지이기도 한 라오스!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국가이며,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실질적으로는 자본주의로 전환했으나 형식적으로는 공산주의 국가이다.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사이에 기어 있는 동남아 국가 중 유일한 내륙국, 프랑스의 식민지였다가 독립했다. 국명은 한국어로 '라오스'지만 민족이나 언어를 가리킬 때는 '라오족', '라오어'라고 한다. 그럼 '스'는 어디서 온 것일까? 프랑스어로 라오족을 가리킬 때 복수형인 'Laos'를 쓴 것이 정착된 것이다. 스랑스어로는 어미의 s가 묵음이기 때문에 발음은 똑같이 '라오'로 한다. 라오스의 기후는 태국과 비슷하게 건기, 혹서기, 우기의 형태를 띄고 잇다. 건기는 건조하고 덥지만.. 2018. 1. 2.
장건강을 위한 초강력 해독쥬스 언젠가부터 내몸안의 독소제거에 대해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와 관련된 해독주스만을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까지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 증상도 없이 찾아오는 대장암, 그리고 변비로 인한 독소가 제내에 쌓여 생기는 대표적인 복부비만과 여러가지 형태의 비만에 꼭! 필요한 독소!! 깔끔하고 건강하게 제거함으로써 단기간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는 해독주스에 관해 TV프로그램 만물상에서 다룬 내용을 살펴볼까합니다. ■'독소'란? : 배출되지 못하고 몸속을 떠돌고 쌓여있는 찌꺼기, 혈액 속 당분(당뇨)과 혈액 속 지방(고지혈증) TV만물상에 출연한 박찬영 한의사는 요요없이 10kg 감량 비법이 가능한 군살도 빼고 독소도 빼는 1석 2조의 해독법을 알려주어서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2017. 12. 25.
반고흐 그림에 녹아있는 캐릭터들 뉴욕에서 기반을 둔 예술가 Aja Kusick은 반고흐에게서 영감을 얻어 그와 같은 방식으로 그림을 그린 재미있는 시도를 한다. 작가는 마치 빈센트 반고흐가 환생이라도 한듯이 예술 작품을 재현하고 있다. 하지만 그림속의 주제는 이전과는 많이 바뀌었고, 바로 우리가 알고있는 유명 캐릭터들이 화풍을 채우고 있다. 이 작품들은 'Van Gogh Naver'라는 시리즈로 이름을 붙였었는데, 반고흐가 1890년 프랑스 남부에서 그의 마지막 해를 보냈기 때문에 반고흐가 절대로 볼 수 없었을 대중문화 요소를 표현한 것입니다. 작품들은 반고흐의 대표적인 작품 '별이 빛나는 밤'시리즈의 표현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artreset.co.kr/?m=bbs&bid=news&uid=1515 2017. 12. 16.
미래에 대한 불안을 걷어내려면. 30대 초반이 되면 본격적으로 자기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는 책임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미래는 불투명하기에 많은 경우 막연한 불안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이 직장을 계속다녀야할까? 직장을옮길까? 아니면 공부를 더할까?' 도무지 정답이 없는 질문들입니다. 그 앞에서 헤메고 괴로워하는 이들이 이 그림을 유독 제일 와닿는 그림으로 고르곤 합니다. 피터르 브뤼헐 '이카루스의 추락이 있는풍경' "왜 이 그림을 골랐어요?" "바다가 있어서요. 시원하고 뭔가 다른 세계가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살펴보면 그림 앞에는 한창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땅에 착실히 발을 딛고, 시선도 돌리지 않고, 그저 밭을 갈고 있죠. 반면 저 멀리 미지의 바다에는. 환한 빛도 있지만 물속에 빠져 버둥거리는 이카루.. 2017. 12. 14.
해외 여행 시 꼭 챙겨야 할 준비물 정리 국내 여행보다 해외 경험을 많이 쌓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여행 또한 짜투리 시간이라도 계획하여 훌쩍 떠나곤 한다. 이러한 분들에게 여행 짐 싸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1년에 한두번 정도 휴가를 이용하여 두근두근 설레는 여행을 하는 분들이나, 생애 최초 해외 여행이라는 타이틀로 여행길에 오르는 분들이라면 꼼꼼하게 챙겼다 싶어도 두고 가는 물건이 한두개쯤 생기기 마련이다. 현지에 가서 사려면 몇일만 참을까 싶기도 하지만, 없으면 막상 불편해지는 물건들! 여행도 어떻게 보면 늘상 하던 하루하루의 외출과 같은 것이기에 그때 사용한 물건을 주로 챙긴다면 가서 당황할 일이 크게 생기지 않는다. 꼼꼼한 성격이 되지 못한다면 여행 계획 일주일 전부터 나만의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빠트리는 물건이 없도.. 2017. 12. 11.
불면증 물리치는 방법 보통 사람들보다 귀가 예민해서 작은 소리에 잘 깨기도 하고 고민거리나 생각할 일들이 있다면 밤을 샐 정도로 불면증이 심각합니다. 제게 건강이 걱정되냐고 묻는다면 가장 신경쓰이는 것이 심각한 다리 부종과 바로 불면증입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고 장시간 서서 오랜기간을 일해오다보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여러가지 기사드을 접하면서 가장 먼저 눈이 가는 소식에 들어가 읽어보았습니다. 잘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아 방치하게 되는 불면증, 정말 물리치는 방법이 없을까요? [내가 불면증인지 진단해보는 자가 진단법]▶ 잠자리에 누운 후 잠들기까지 30분 이상 걸린다.▶ 잠자리에 누우면 정신이 뚜렷해진다.▶ 잠든 후 자주 깬다.▶ 잠을 자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이 들거나 복잡한 꿈을 자주 꾼다.. 2017.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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